토마토출판

민트래빗 도서

넌 뭐가 좋아?

저자 하세가와 사토미 글그림 / 김숙 옮김 발매 2019년 3월 29일
브랜드 민트래빗 분야 동화
페이지 64쪽 크기 160*200
가격 12,800원 ISBN 9791185419817

책소개

★★★ 전 일본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
★★★ 제64회 일본 청소년 독서 감상문 전국 콩쿨 과제 도서


숲속에 사는 오소리는 뜰에 무언가를 심어 친구를 기쁘게 해주고 싶습니다. 오소리의 따뜻한 마음씨와 섬세한 감정의 흔들림이 차분하게 전해지는 이야기와 색채가 깨끗하고 따뜻한 터치로 그려진 그림이 어우러져 그대로 그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이 책은 2018년 일본 청소년 독서 감상문 전국 콩쿨 과제 도서와 전 일본 학교 도서관 협의회 선정 도서가 될 만큼 어린이 친구들에게 교훈적이면서도 스스로 친구들을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자소개

글·그림 하세가와 사토미(はせがわ さとみ)
1980년 시즈오카 현 출생. 그림책 강좌 <아토사키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2년 제18회 오히사마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 『유령의 드레스』 『코우와 작은 눈사람』 『코우와 작은 눈사람의 여름휴가』 『들판에서 다시 만나』 『달밤의 노래』 『톰과 수수께끼 편지』 『개구리 라미』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김숙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김하루라는 필명으로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학교에 간 언니』, 동시집 『종우 화분』,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 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 등을 썼습니다.

도서목차

편집자 리뷰

친구를 위해 뭔가 해주고 싶은 적이 있나요?

숲속에 사는 오소리가 뜰에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을 심어 기쁘게 해주고 싶습니다.
감자, 당근, 사과, 나무딸기 등을 차례대로 생각하지만…….
이미 친구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뜰에 무엇을 심을지 몰라 그만 오소리는 짜증이 나버립니다.
친구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기뻐할까요?

“넌 뭐가 좋아?”라고 아기 돼지, 다람쥐, 토끼, 고슴도치에게 묻지만 오소리가 생각한 것은 이미 다 갖고 있습니다. 이런 오소리의 상냥한 마음도 중요하지만 오소리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는 마음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항상 친구의 기분만 생각하는 조금 자신감 없는 아이가 읽으면 마음에 위로가 될 거예요.